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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취재] 시민들 "대한민국 성인지 감수성 4.8점"…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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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취재] 시민들 "대한민국 성인지 감수성 4.8점"…왜?
  • 정혜원 아나운서
  • 승인 2022.04.1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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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비글뉴스] 비디오로 만드는 댓영상 커뮤니티 비글톡에서 당당하고 멋진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 만드는 비글뉴스 안녕하세요 정혜원입니다.

여러분, ‘성’에도 종류가 있다는 거 아시나요? 남성, 여성처럼 일반적으로 성별을 구분하는 개념인 sex. 인간의 정체성은 성별이 아닌, 인간 개인이 처한 사회문화적 맥락에 따라 구성된다는 개념인 gender, 오늘 제 이야기는 sex가 아닌 gender의 이야기입니다.

‘성인지 감수성’. 양성평등의 시각에서, 일상생활 속 성별 차이로 인한 차별과 불균형을 감지해내는 민감성을 뜻하는 말이죠.

보이지 않는 차별과 불균형을 gender의 개념을 적용해 찾아낼 수 있는 능력인 성인지 감수성.
 
대한민국 성인지 감수성의 현주소,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디쯤에 있나요? ‘영상으로 남기는 내 의견’ 댓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대한민국 성인지 감수성에 몇 점을 주고 싶나?’라는 질문으로 댓영상을 만나본 결과, 대한민국 성인지 감수성의 평균 점수는 10점 만점에 4.8점으로 집계됐습니다.

가장 높은 점수는 10점, 가장 낮은 점수는 1점, 그리고 중간점수인 5점이 가장 많은 득표수를 얻었습니다.
 
최고점인 10점을 준 시민은 “말 한 마디를 하는 데도 신중을 기해야 하는 현상황에 비추어 봤을 때, 성인지 감수성에 최고점을 줄 수 있겠다”고 답한 반면,
 
최저점인 1점을 준 시민은 “아직 여성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을 배척하려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최저점을 줄 수밖에 없다”고 답했습니다.
 
그 외 ‘성인지 감수성이라는 키워드 자체가 갈등의 주제로밖에 쓰이지 않는 것 같다’, ‘불편한 걸 불편하다고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으면 좋겠다’,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서는 사회문화적 캠페인, 제도적 뒷받침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등의 의견이 나왔습니다.

과거와 비교해봤을 때 사회적으로, 또 개인에 있어서도 여러 발전적인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맞지만, 아직 갈 길이 먼 것 또한 사실입니다. 대한민국 성인지 감수성이 10점 만점에 10점이 되는 그날까지 더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당당하고 멋있는 동영상으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비글뉴스는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 동영상 뉴스로 만듭니다. 지금까지 비글뉴스 아나운서 정혜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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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어워즈'는 매월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투표는 60초이내 집계 반영)

1
Kim Ji Hoon 김지훈
14,101 득표
6,001 참여
18.9%
2
David DQ Lee 이동규
12,211 득표
5,560 참여
16.4%
3
Bin Ye Seo 빈예서
10,528 득표
3,452 참여
14.1%
4
Jin Wook 진욱
10,013 득표
3,612 참여
13.4%
5
Min Soo Hyun 민수현
6,261 득표
2,210 참여
8.4%
6
LEE SOLOMON 이솔로몬
3,978 득표
1,394 참여
5.3%
7
Lee Seung Yoon 이승윤
3,354 득표
1,201 참여
4.5%
8
You Chae Hoon 유채훈
3,149 득표
1,165 참여
4.2%
9
Cho Min Kyu 조민규
2,020 득표
778 참여
2.7%
10
Kim Jung Yeon 김중연
1,991 득표
799 참여
2.7%
11
PLAVE EUNHO 플레이브 은호
1,599 득표
1,162 참여
2.1%
12
NAM SEUNG MIN 남승민
1,528 득표
496 참여
2%
13
JEON YU JIN 전유진
1,047 득표
540 참여
1.4%
14
Park Min Su 박민수
894 득표
316 참여
1.2%
15
Austin Kim 오스틴킴
774 득표
403 참여
1%
16
Bae A Hyun 배아현
361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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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17
KIM TAE YEON 김태연
337 득표
123 참여
0.5%
18
Kim Ki Tae 김기태
313 득표
141 참여
0.4%
19
OH YU JIN 오유진
94 득표
76 참여
0.1%
20
KANG HYE YEON 강혜연
43 득표
36 참여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