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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신창석 감독(사진 우측에서 세번째)이 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열린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출연진들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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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석 감독은 비밀의 남자(2020년), 신사와 아가씨(2021년)을 연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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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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