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9월 네티즌 어워즈 네오스타상 부문 3위권 승부가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26일 오전 11시 33분 현재 네오스타상 3위를 놓고 이솔로몬(4669득표), 이승윤(4105득표), 오스틴킴(3701득표)이 각축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들은 트로트, 락, 크로스오버 등 장르도 각각 다르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현재 살얼음 승부가 펼쳐지고 있기 때문에 누가 3위자리를 거머쥘지 여부는 끝까지 지켜봐야 할듯하다.
한편 9월 네티즌 어워즈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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