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기자] 7월 네티즌 어워즈 셀럽대상에서 펭수가 1위를 차지하며 13개월 연속 부문 우승 고지를 밟았다.
지난달 31일 마무리된 7월 네티즌 어워즈 셀럽대상 투표에서 자이언트 펭TV는 4939득표, 48.0%의 득표율로 부문 1위에 등극했다.
8월8일은 펭수의 생일이다. 펭수의 생일 기념 상품까지 나올 정도로 인기가 높다. 펭수의 생일 이벤트에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네티즌 어워즈 셀럽대상의 아이콘으로서 8월에도 초반부터 뜨거운 투표열기를 보이고 있다.
펭수의 뒤를 이어 7월 네티즌 어워즈 셀럽대상 2위는 빠니보틀(1894득표, 18.4%)이 차지했다.
3위는 덱스101로 1636득표, 15.9% 득표율을 획득했다.
한편 4위부터 10위까지는 백종원 PAIK JONG WON(591득표, 5.7%), 원지의하루(276득표, 2.7%) 짠한형 신동엽(212득표, 2.1%) 히밥 heebab(200득표, 1.9%) tzuyang 쯔양(183득표, 1.8%), 미션 파서블(182득표, 1.8%) 입짧은햇님(182득표, 1.8%)이 각각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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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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