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일재 울진교육청 주민감사관, 200만원 상당의 도서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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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일재 울진교육청 주민감사관, 200만원 상당의 도서 기증
  • 전석우
  • 승인 2021.07.0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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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교육지원청 권일재 주민감사관이 관내 초·중학교에 200만원 상당의 도서(185권)를 기증했다.

기증된 도서는 루게릭병 투병 전직 유치원 교사 출신 유금녀 시집 『삶은 그리움이어라』이다. 울진에서 관내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교사로 근무하던 유금녀 씨는 2014년, 온 몸 근육이 굳어지는 루게릭병 진단 후 7년째 투병 중이다.

권일재 주민감사관은 “루게릭병 투병 전직 유치원 교사 출신 유금녀 시집을 학교에 배부함으로써 학생들의 장해이해 교육에 도움이 되고 문화 감수성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권오진 교육장은 “학생들의 독서습관을 기르는데 큰 보탬이 되고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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