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칼라,하와이 허니문

2011-05-24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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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i 하와이 허니문



[CBC뉴스|CBC NEWS] 새로운 여행의 트랜드를 만들어가는 (주)멘토투어는 2011년 가을 하와이 허니문 상품으로 ‘칼라 오브 하와이’(Color of Hawaii)상품을 출시하였다.

 

2011년 가을 멘토투어의 하와이 상품의 특징은 하와이여행의 필수인 3가지 더했다. 첫번째는 볼거리 와이마날로비치를 포함하여 하와이에서 꼭 보아야 할 것들을 중심으로 상품을 출시하였다. 그리고 두번째는 ‘카후크의 새우요리’ ‘말리사다 도너츠’등 하와이에서 꼭 먹어봐야할 맛집 탐방을 넣었으며, 세번째로는 쇼핑의 천국 하와이에서 꼭 들러봐야할 쇼핑센터를 넣어서 상품을 출시하였다.



첫번째 칼라는 ‘화이트’. 동부해안일주와 시내관광을 중심으로 공항센딩서비스를 포함한자유일정을 기본으로한 ‘화이트투어’ 두번째 칼라는 ‘블루’. 첫날 동부해안일주과 시내관광 여기에 섬일주관광 및 맛집탐방 그리고 로맨틱 선셋 요트 세일링을 포함하고 공항센딩서비스를 포함하였다.



 

 

세번째 칼라는 ‘레드’다. 블루칼라상품에 ‘카네오네’에서 즐기는 해양스포츠 5종과 와이켈레 명품 아울렛 쇼핑과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로미로미 맛사지와 공항센딩 서비스를 포함하여 별도의 비용없이 완벽한 하와이 관광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첫날 하와이에 도착하면 가이드를 미팅하고 동부해안일주 관광을 떠난다. 이는 하와이 호텔 체크인시간이 오후3시 이후인 관계도 있지만 동부해안일주를 통하여 하와이의 진정한 녹색자연과 푸르른 바다를 돌아보는 휴식시간을 가진다. 이후 호텔에 체크인하고 자유시간을 만끽 할 수 있도록 시간을 안배하였다.

 

 



하와이는 휴양과 관광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서 허니문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유럽여행에서 즐길 수 있는 명품 쇼핑은 하와이를 찾는 또하나의 이유를 만들어 낸다. 양질의 명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어서 좋다. 또한 동남아에서 처럼 가이드가 구매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