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홍길 대장 출판기념회 열려…'히말라야 생생 사연'도 들려준다

2015-12-02     권종영 기자
▲ 도서출판 아람 세계인물그림책 '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로!'

엄홍길 대장의 히말라야 등반 이야기를 담은 인물 그림책 '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로'가 화제리에 출간돼 다음 달 7일 출판기념회를 연다.

영화 '히말라야' 개봉을 앞두고 황정민이 맡았던 역할의 실제 인물인 엄홍길 대장에게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엄홍길 대장의 책 '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로'가 출간돼 독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엄홍길 대장의 책 '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로'는 어린이 그림책 전문 출판사 도서출판 아람(대표 이병수)에서 출간하는 그림책 '세미나'의 하나다.

'세미나'라는 말은 '세계로 미래로 나를 찾아서'라는 모토의 앞글자를 모아 만든 것으로 전 세계의 리더와 멘토를 만나 아이 스스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기획, 출간한 아람의 인물 그림책이다.

그 가운데 도서출판 아람과 인연이 깊은 엄홍길 대장의 '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로'가 출간되며 이 시대의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줄 예정이다.

이번 엄홍길 대장 출판기념회가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 컨벤션 테라스홀에서 열리는 가운데 엄홍길 대장이 영화 '히말라야' 촬영 에피스드를 직접 들려준다.또한 출판기념회에 앞서 엄홍길 대장의 사인회도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

한편 '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로' 출간을 기념해 도서출판 아람에서는 그림책 2만 권을 엄홍길 휴먼재단에 증정한다.

또한 아람은 '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로' 판매금 전액을 휴먼재단을 통해 네팔 현지 학교를 건립하는데 후원 할 예정이다.

특히 '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로'는 한국판 출간 이후 네팔어로도 동시 번역 출간돼 네팔 어린이들에게도 무료 기증할 계획이다.

어린이 전집 전문 출판사인 도서출판 아람은 4년 연속 학부모가 뽑은 '교육 브랜드 대상'과 4년 연속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을 받은 그림책 전문 출판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