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씨] 빅톤(VICTON), 신인답지않은 강렬한 남자들

2017-03-25     이상철 기자

[CBC뉴스 이상철 기자] 그룹 빅톤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아리랑 국제방송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아리랑 TV 음악프로그램 '심플리케이팝(Simply K-POP)' 257회 녹화에 참석해 여심 사로잡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심플리케이팝(Simply K-POP)' 257회 녹화에는 L.A.U, 가비엔제이, 구구단, 더 레이, 러블리즈, 레어포테이토, 로미오, 브레이브걸스, 빅톤, 빅플로, 여자친구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