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씨] 마마무, 믿듣맘무~ 미니 6집 [Yellow Flower] 쇼케이스

2018-03-07     최재혁 기자

[CBC뉴스 최성욱 기자] = 마마무가 이번 봄을 자신들만의 화사함으로 물들인다. 2018년 마마무 연간 앨범 프로젝트 '포시즌'의 첫 신호탄~ 미니6집 앨범 [Yellow Flower].

 

▲ 마마무(MAMAMOO - 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열린 미니 6집 [Yellow Flower]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마마무 휘인, 미니 6집 [Yellow Flower] 쇼케이스.

 

그룹 마마무가 7일 미니6집 [Yellow Flower]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마마무의 미니6집 [Yellow Flower]는 마마무의 신년 앨범 프로젝트 '포시즌'의 첫번째 앨범이다. '포시즌'프로젝트는 네 가지 컬러에 멤버들 각각의 상징을 담아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마마무 멤버들의 숨겨진 매력과 역량을 담아 낼 예정이다.

 

▲ 마마무 솔라, 미니 6집 [Yellow Flower] 쇼케이스.

 

▲ 마마무, 미니 6집 [Yellow Flower] 쇼케이스.

 

총 7트랙으로 구성된 미니6집 [Yellow Flower]는 멤버 화사의 컬러 '옐로우'와 화사의 이름에서 꽃을 뜻하는 '플라워'를 합한 앨범명이다. 옐로우가 봄과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듯 2018년 첫 출발을 하는 마마무의 음악과 재능을 꽃피우는 앨범이다.

 

▲ 마마무 화사, 미니 6집 [Yellow Flower] 쇼케이스.

 

▲ 마마무 솔라, 미니 6집 [Yellow Flower] 쇼케이스.

 

 

▲ 마마무 휘인, 미니 6집 [Yellow Flower] 쇼케이스.

 

▲ 마마무 문별, 미니 6집 [Yellow Flower] 쇼케이스.

 

▲ 마마무, 미니 6집 [Yellow Flower] 쇼케이스.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은 마마무가 데뷔후 처음으로 시도하는 칠하우스 곡으로, 라틴 풍의 기타리프로 시작해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다이내믹한 전개가 떠나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시간과 자연에 빗대 표현한 가사와 잘 어우러지는 곡이다. 마마무의 또 다른 매력을 찾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탄생했다.

 

▲ 마마무, 미니 6집 [Yellow Flower] 쇼케이스.

 

마마무는 이번 앨범 '옐로우 플라워'를 시작으로 블루, 화이트, 레드 등 멤버별 시그니처 컬러를 사계절에 비유, 네 가지 컬러를 상징하는 앨범을 순차적으로 선보여 팬들에게 만족도 높은 앨범을 선사할 예정이다.

 

▲ 마마무, 미니 6집 [Yellow Flower] 쇼케이스.

 

봄을 맞아 다가오는 마마무의 네가지 컬러를 기대해본다.

마마무, 믿듣맘무~ 미니 6집 [Yellow Flower] 쇼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