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씨] 임지우, 오늘은 로드걸 아니에요~ KOBA 2018

2018-05-15     최재혁 기자

[CBC뉴스 최성욱 기자] 제28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 (KOBA 2018 – 28th Korea International Broadcast, Audio & Lighting Equipment Show)가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전시장에서 개막했다.

로드걸로 유명한 모델 임지우가 한부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KOBA 2018, 제28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

 

“미디어, 모든 것을 연결하다 – Media, Connected Everywhere” 라는 주제로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KOBA 2018은 세계 각국의 우수한 방송, 영상, 음향, 조명관련 장비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 소개함으로써 문화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신개념 방송, 영상산업과 음향, 조명산업의 첨단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급격한 변화의 흐름에 대처할 수 있는 경쟁력과 비전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1인 미디어 플랫폼이 급성장하고 모바일 콘텐츠의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크리에이터를 초대하여 1인 방송 콘텐츠 제작 노하우와 ‘1인미디어 & 크리에이터 그리고 콘텐츠 전략’을 주제로한 세미나도 진행된다.
이번 KOBA 2018 전시회에는 KBS, CBS 등 주요 방송사를 비롯하여, 방송영상, 음향, 조명관련 세계 총32개국 930여개의 유수 업체가 대거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