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씨] 나이키 위대한 페스티벌,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최고의 축제

2019-03-11     최재혁 기자

[CBC뉴스 최성욱 기자] 나이키, 스포츠와 컬쳐가 완벽히 어우러진 '위대한 페스티벌' 개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2019 우먼스 저스트 두 잇(2019 JDI)' 캠페인을 전개하며 약 두 달여 간 진행된 캠페인 여정의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스포츠와 컬쳐가 어우러진 나이키 '위대한 페스티벌'을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총 3일간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개최했다.


이번 나이키 위대한 페스티벌은 러닝, 댄스, 축구, 요가, 필라테스를 비롯해 여성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를 새롭게 재해석해 개최함으로써, 보다 즐겁고 재미있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한 뮤직 페스티벌(볼빨간사춘기, 소유,제시, 엠버, 청하, 박재범, 보아, 싸이) 및 문화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축제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