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씨] '페르소나' 아이유, 이지은으로 스크린 데뷔

2019-03-28     최재원 기자

27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는 넷플릭스 영화 '페르소나'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페르소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이경미, 임필성, 전고운, 김종관 4명의 감독이 페르소나 아이유를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총 4개의 단편 영화 묶음으로 구성된 작품이다.

그간 이지은으로 배우 활동을 이어왔던 아이유는 이번 영화를 통해 스크린에 도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