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다저스 구했다 … 절체절명 위기에서 환상투구

2019-10-07     박현택 기자

[CBCNEWSㅣ씨비씨뉴스] '가을잔치'에서 류현진이 날았습니다. 

7일 류현진은 미국 워싱턴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3차전에 선발등판해 위기에 빠진 팀을 구출해 냈습니다. 류현진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3탈삼진 2볼넷 2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다저스는 3차전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에 10-4로 승리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하시죠.

 

[진행ㅣCBC뉴스 = 김보영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