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홍춘욱 박사 "돈의 역사를 알면 경제가 보인다" … 라이브로 생생하게

2019-11-01     권오성 기자

[CBCNEWSㅣ씨비씨뉴스] 금융감독원은 1일 소셜라이브 NOW 특집방송 "금융이 머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는 홍춘욱 이코노미스트가 참여해 돈의 역사를 알면 경제가 보인다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 소셜라이브 시즌2는 지난 4월 시작했다. 당시 영화 '돈'의 실제인물을 만나다를 통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금감원은 금융소비자와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유익한 금융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소셜라이브 NOW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시작한 시즌2는 페이스북에서 유튜브까지 시청자 접근성을 강화했으며 금감원 실무자 및 금융기관 직원 등이 출연해 각자 맡은 이슈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