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STAR] 이대휘-김재환-배진영-황민현, ‘완전체 무대를 보고 싶다’ 12월 20일 뮤직뱅크 출근길

2019-12-20     정종훈 기자

[CBCNEWSㅣ씨비씨뉴스] 워너원 출신의 이대휘, 김재환, 배진영, 황민현이 12월 20일 오전 여의도 KBS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1009회 아침 리허설에 참석하기 위해 출근을 하고 있다.

한편, 뮤직뱅크 1009회에는 ATEEZ, CIX,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TOMORROW X TOGETHER, 골든차일드, 김재환, 뉴이스트, 러블리즈, 로켓펀치, 마마무, 세정, 슈퍼주니어, 아스트로(ASTRO), 여자친구, 우주소녀, 원어스(ONEUS), 청하가 출연한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