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내 고향’ 전영록, 낚시 도중 이덕화 떠올려 ‘웃음’

2020-01-01     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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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NEWSㅣ씨비씨뉴스] 가수 전영록이 ‘6시 내 고향’에서 섬마을 하숙생으로 변신했다.

1일 방송된 KBS 1TV ‘6시 내 고향’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전영록이 애도(쑥섬)에서 섬 생활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많은 히트곡으로 온 국민의 마음을 들썩이게 했던 가수 전영록. 그는 난생처음 낚시에도 도전하기도 하는 등 자급자족 삶을 시작했다.

특히 전영록은 낚시를 하며 고기가 안 잡히자 배우 이덕화를 떠올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전영록은 새로운 삶에 도전하며 느낀 생각을 담아내기도 하고 때로는 추억을 회상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