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경 , 음색깡패 디바 평가를 , 유느님 즉석 끼어들어

정희경은 프리스타일과 무대를 함께 하며 랩과 조화를 이뤄 열창을 했다. 

프리스타일은 정희경을 찾아서 다녔다고 밝히기도 했다. 정희경은 솔직히 말하면 도망다녔다고 밝히기도 했다. 

정희경의 노래를 들은 청중들은 개성있는 음색에 놀라움을 표출하기도 했다. 프리스타일 무대에 정희경이 함께 선것은 노래 발표 이후 처음이라고 밝혔다. 

정희경은 노래 가사가 마음에 들지 않아 별로 였다는 것을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정희경은 자신과 맞지 않았다는 뉘앙스를 풍기기도 했다. 

정희경은 "틈 (Crevasse)"은 불안과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순간들에 대한 곡이다 ."라고 밝혔다. 

정희경은 음색깡패 디바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정희경은 여행스케치가 노래를 부르자 깊은 공감을 하면서 감격에 젖기도 했다. 

정희경은 프리스타일 앨범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히기도 했다. 유재석은 미노등과 정희경을 완화시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