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낙폭 제한적 분석 … ‘언택트 주’ 형태 주목 해야
[CBC뉴스] 미국 다우산업 지수는 전장대비 -170.37pt(-0.65%) 하락한 26,119.61pt에 마감했다.
코로나 재확산 속에 미국산 유가가 막판 급락하며 하락 마감했다.
아시아에서도 일본 닛케이지수가 전장대비 -126.45pt(-0.56%) 하락한 22,455.76pt에 마감했다.
코로나19의 2차 확산 우려로 인해 하락한 셈이다. 하지만 중국 상해 지수는 전장대비 +4.12pt(+0.14%) 상승한 2,935.87pt에 마감해 대조적이었다.
주요국가 지수를 살펴보면 여전히 코로나19 영향권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누적 확진자가 160명에 육박한 것으로 밝혀져 비상이 걸렸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키움증권은 "미국의 2차 팬데믹 우려는 금융시장 변동성을 확대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채 10 년물 금리가 0.9% 레벨까지 오르며 0.6~0.7% 수준의 박스권을 벗어났다가, 경기 회복 기대가 약화되면서 박스권으로 재차 들어섰다. 이는 미국 경기 회복 속도에 대해 그만큼 확신을 가질 수 없는 상황임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국내 증시도 북한 도발과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조정 국면이라고 할 수 있다.
삼성전자 현대차 등 대형주들은 제한적인 폭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다.
언택트 관련주들의 동향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언택트 관련주들의 주가변동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언택트 관련주들은 소폭 하락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키오스크 관련주들은 낙폭이 크지 않아 관망세라고 할 수 있다.
유안타 증권은 "이 삼성전자의 경우 최근 조정 과정에서 4,5월에 횡보했던 구간까지 하락했고, 현대차, KB 금융 등 주요 대형주들도 비슷한 상황으로 새로 운 악재가 발생하지 않는 한 수 있는 폭은 제한적이다. KOSPI 가 이들 종목들과 같은움직임을 보였다면 지금도 2,000pt 를 하회하고 있을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또 "대형주들 중에서 대표적인 언텍트 종목으로 꼽히는 NAVER 의 경우 이들 종목들과 다른패턴을 보이고 있다. 3월 중순에서 5월 말까지 꾸준히 상승하다가 탄력이 둔화되었지만 기간 조정을 거치고 있고, 전일에는 다시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런 흐름은 카카오등 주요 언텍트 관련주에서도 나타나고 있는데, 추세가 강할 경우 기간조정으로 이격부담을 해소하고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모양이다"라고 분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