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기획사 안영미 계약 체결 , 셀럽파이브 한솥밥

2020-07-01     정종훈 기자

[CBC뉴스] 안영미가 개그우먼 송은이가 대표로 있는 매니지먼트사 미디어랩 시소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지난 2018년 결성된 '셀럽파이브' 멤버들인 송은이, 신봉선, 김신영이 모두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안영미는 2009년 '개그콘서트-분장실의 강선생님'을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tvN '코미디 빅리그' 등 다양한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지난해부터는 MBC '라디오스타'에 사상 최초 여성 MC로 발탁되어 활약중이다.

현재 미디어랩 시소엔 대표 송은이를 비롯해 신봉선, 유재환, 김신영 등이 소속됐다.

또한 오는 3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 안영미의 '미디어랩 시소' 전속 계약을 기념하는 특별 영상이 전격 공개된다. '미디어랩 시소'에 먼저 소속된 신봉선과 김신영이 안영미의 소속사 이적을 두고 아티스트 검증을 위한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것. 더욱이 안영미는 이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밝히지 못했던 깜짝 발표를 터트릴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미디어랩 시소' 측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해온 안영미와 함께하게 된 것만으로 막강한 에너지를 받은 것 같다"며 "안영미가 여러 방면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선보일 수 있도록 '미디어랩 시소'에서 전폭적으로 힘을 보태겠다. '셀럽파이브' 활동에 큰 전환점을 선사한 안영미와 즐겁고 기운찬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진행ㅣCBC뉴스= 조민경 아나운서]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