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20%대 진입 … 에이텍, 동신건설 등 주가 영향
[CBC뉴스] 범여 차기 대권구도가 변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1강 체제가 흔들리는 시그널이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이낙연 전 총리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간의 격차가 줄어들면서 2강이 새로운 구도로 떠오르고 있다.
이낙연 전 총리는 국회의원에 입성한 후 당대표까지 노리고 있다. 이 전 총리는 7일 출사표를 던지고 당대표에 나가겠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이 전 총리는 장문의 글로 자신의 심경을 대변하기도 했다.
이재명 지사는 코로나 19에 능동적인 대처로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 최근에는 대북전단 살포에 대한 강력한 제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 조사는 유선전화면접 21%, 무선전화면접 19%, 무선 ARS 60%, 무작위 RDD추출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4.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하면 된다.
이재명 지사는 복지와 정책에서 많은 과업을 수행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8일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고려’해달라고 말했다.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언급했다.
국민일보 의뢰로 한길리서치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전 총리의 지지율은 지난달 11일 공표된 직전조사보다 4.5%p가 하락한 28.8%를, 2위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지율은 14.5%에서 5.5%p가 상승한 20.0%를 기록했다.
이재명 지사가 20% 벽을 깨고 진입한 것이다.
이재명에 대한 소식이 들리면서 관련주로 분류되는 종목들도 들썩이고 있다. 대선 테마 종목은 이 지사에 국한된 것만은 아니다. 안철수 등도 지지율 등에 영향을 받고 있다.
이재명 지사가 20%대로 진입했다는 소식이 들리자 그 관련주라고 불리는 종목들이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여줬다.
에이텍 에이텍티앤 동신건설 등이 장중 상한가를 친 것이다. 이재명 지사 관련주로 알려진 것은 토탈소프트, 동신건설 등이다.
에이텍은 3950원 오른 17200원으로 고공행진 중이다. 에이텍은 이틀연속 하락한 종목이다.
에이텍티앤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에이틱티앤은 3050원 오른 13250원에 이르렀다.
전일에는 400원 하락한 것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을 느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