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장치료제 등 감염병 관련주 강세 … 녹십자 신풍제약 등
[CBC뉴스] 6월 28일부터 7월 11일까지 최근 2주간을 살펴보면,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31.7명으로 이전 2주간의 28.8명에 비해 2.9명 증가했다.
전파 양상에 있어서는 대규모 다중이용시설보다는 소모임, 종교시설, 방문판매업체 등에서 작은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계속되고 있다.
해외유입 환자는 지난 2주간 1일 평균 19.7명이 발생하였으며, 그 전 2주에 비해 5.4명이 증가하여 전 세계적인 유행 확산에 따라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최근 코로나19 유행 확산을 억제하며 집단감염 사례가 줄어든 것은 긍정적이나, 수도권을 제외한 대전, 광주 등 지역에서 여전히 환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수도권 휴대폰 이동량은 직전 주말 대비 0.3% 감소하였고, 수도권 방역 강화 조치 이후 6주간 총 4.5% 증가했다.
코로나19에 대한 상황을 살펴보면 여전히 유의할 단계이다.
이런 가운데 혈장치료제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혈장치료제 관련주는 녹십자 엠에스, 녹십자, sk디스커버리우, 한국유니온제약 등이다.
흑사병 소식이 들리면서 신풍제약 보령제약 웰크론 종근당 바이오, 삼성제약 등이 상승하기도 했다.
정부는 "코로나19 외에도 페스트 등 다른 감염병이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만약을 위해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국내 유입 등 리스크 요인을 검토하고 사전에 대비해달라고 중앙방역대책본부에 지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녹십자는 196000원으로 27000원 상승했다. 15%이상 오른 것으로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녹십자엠에스도 11400원으로 900원 상승한 상태이다.
한국유니온제약은 14100원으로 250원 상승했다.
혈장주인 시노펙스는 695원, 에스펙은 100원이 오른 상태이다.
흑사병 관련주로 알려진 신풍제약은 59200원으로 10450원 올라 21%를 넘은 상태이다. 또 같은 흑사병 관련주인 보령제약은 150원 상승한 1575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