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바로티 김호중, 조항조와 ‘고맙소’ 듀엣무대 시청자들에게 감동 선사

2020-07-24     정종훈 기자

[CBC뉴스]트바로티 김호중이 선배 조항조와 ‘고맙소’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23일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 TOP7을 뛰어넘는 사랑노래 전문가, 로맨티스트 조항조가 등장했다.

조항조는 “내가 노래를 하면 열에 아홉은 눈물을 흘린다"며 TOP7에게 사랑의 감성을 한 수 전수하러 왔다고 했고 조항조의 정체가 공개되자 TOP7은 역대급 반응을 쏟아냈다.

TOP7은 "미쳤다!", "진짜 말도 안 된다!"며 행복한 비명을 지르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조항조는 “제가 아끼는 곡인데 김호중 씨가 재조명 시켜줘서 너무 고마웠다"며 김호중이 미스터트롯에 출연했을때 불렀던 '고맙소’를 듀엣을 하자고 제안했다.

두 사람은 소름 돋는 가창력과 완벽한 하모니를 뽐내 눈과 귀를 매료시켰을 뿐만 아니라 100점을 맞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30살이 넘는 나이 차이에도 완벽한 호흡으로 선후배 케미를 보여준 김호중과 조항조는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하기 충분했다.

한편, 김호중은 8월 정규 앨범을 준비하고 있으며 내달 팬미팅도 계획중에 있다.

 

[진행ㅣCBC뉴스 = 민세정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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