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장 청문회 김경협, "적과 내통? … 책임 물어야 한다"

2020-07-27     권오성 기자

[CBC뉴스] 27일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청문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에 이어 질의자로 나선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박지원 후보자에게 질의에 앞서 "정전협정 체결한지 67년이 되는 날이다. 오늘은 한국전쟁 발발한 지 70년이 되는 날"이라고 짚었다. 

김 의원은 적과의 내통한 사람에 대해 언급하자 박 후보자는 모욕적으로 받아들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박 후보자는 이 발언에 대해 "유감스럽지만 이해를 하는 쪽으로 정리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