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 핫이슈 모더나 관련주 상승세 … 3상 임상시험 소식에 영향

2020-07-28     심우일 기자

[CBC뉴스] 미국 다우산업 지수는 26,584.77pt에 마감했다. 상승커브를 그린 이유는 핵심 기술기업 주가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중국 상해 증시 역시 상승으로 마감을 했다. 

국내 증시에서는 유동성이 몰리면서 빚 주식투자를 하는 수요가 늘어난다고 한다. 

28일 증시에서는 모더나 관련주와 정치인 관련주들이 눈에 띄었다. 

특히 모더나 관련주는 상승을 하면서 모더나 관련 소식은 국제적인 핫이슈라는 것을 실감케 했다. 

국내에서 알려진 모더나 관련주로는 파미셀 에이비프로바이오를 꼽을 수 있다. 바른손도 모더나 관계주로 분류되기도 한다. 

모더나가 개발중인 코로나 19백신이 3상 임상시험에 들어간다는 뉴스가 호재가 된 것이다. 이와 함께 모더나에 미국정부의 지원설까지 겹쳐져 주가는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모더나 측은 페이스북을 통해서 "코로나19에 대한 백신 후보인 MRNA-1273 의 3 단계 연구가 시작되었다고 방금 발표했습니다. Phase 3 스터디는 @NIH, @BARDA. 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더"라고 소식을 알려 공식적으로 3단계 연구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렸다. 

파미셀은 6.05% 오른 23600원이다. 전날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110원 오른 921원이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15일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오전 현재 바른손도 120원 오른 3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치인 관련주 중에서는 이재명 경기지사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BS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지사가 이낙연 의원을 뒤쫓고 있다. 

이 영향인지 이재명 관련주도 큰폭으로 올랐다. 에이텍은 800원 올라 24350원에 거래중이다. 

에이텍은 3거래일 연속 상승세이다. 

에이텍티앤도 50원 오른 1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신건설이나 토탈 소프트 등은 하락세이다.

안랩 써니전자도 상승세를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