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섭 "서로돕고 하나돼서 살아요~" 3천7백만원 수해 성금 기탁

2020-08-14     정종훈 기자

[CBC뉴스] 트로트 가수 조명섭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들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지난 12일 조명섭은 자신의 공식 팬카페와 함께 모금한 3,7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고자 7월 24일부터 ‘2020 수해 피해 긴급구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조명섭은 “서로 돕고 하나 돼서 살아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라고 밝혀 초심 잃지 않는 한결같은 소신 행보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번 기부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염려한 조명섭의 따뜻한 마음과 팬들의 정성이 하나로 모여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조명섭과 팬카페 일동이 함께 한 기부금은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 수해 피해 시설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진행ㅣCBC뉴스 = 허세영 아나운서]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