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남편 조성환 외조 사랑꾼 '인증'

2020-08-24     정종훈 기자

[CBC뉴스] 가수 정미애의 남편 조성환이 생각지도 못한 ‘외조’를 선보이며 사랑꾼으로 등극했다.

24일 오전 정미애는 남편 조성환과 함께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정미애의 남편 조성환은 본인도 가수이지만 "정미애 씨를 보필하러 나왔다. 아내를 열심히 보필하고 들어가겠다”고 말해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정미애가 "임신 7개월째다"라고 밝혔고 김재원 아나운서는 "그래서 정미애 씨가 방석을 살포시 안고 있다. 조성환 씨는 왜 같은 방석을 안고 있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조성환은 "혼자 방석을 안고 있으면 눈에 띌까봐 같이 하고 있다"고 답해 출연진들은 대단한 외조라고 입을 모았다.

정미애는 “20대 때 가수 연습생이었는데 같은 기획사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라며 “서로 의지하고 기대다가 자연스럽게 인연이 됐다”고 만남 당시를 전했다.

조성환은 "저는 군대 전역하고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었다. 회사에 연습생이 한 명이었는데 아내였다. 처음 보자마자 한 눈에 반해버렸다”고 밝혔다.

한편 2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는 홍경민, 나태주, 한혜진, 김소유, 정미애, 조성환이 출연해 '환상의 듀엣-감동의 하모니'를 주제로 꾸며졌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