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정동원, 동원이와 하동 랜선여행 떠나요~

2020-10-27     정종훈 기자

[CBC뉴스] 국민손자 정동원과 임도형의 귀염뽀짝 하동 투어 사진이 공개되었다.

27일 뉴에라 프로젝트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동원이가 소개하는 하동 위인(?) 관광 대 개막! 쇼핑부터 먹방까지 알차고 신나는 트롯둥이들만의 시간 오늘 밤 10시 아내의 맛에서 함께 즐겨요”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동원과 임도형은 하동의 여러 곳을 다니며 개구진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민손자 정동원과 껌딱지 임도형의 찰떡 케미가 돋보인다.

해당 게시물에는 “울 동원군은 왜케 귀엽나요 볼수록 힐링돼요” “귀염둥이 들 꼭 본방사수 합니다” “동원이 도형이랑 재미난 시간 보냈나보네.. 동원아 이따보자~~!” 등의 응원 댓글이 쏟아졌다.

한편 27일 방송되는 아내의 맛 121회에서 정동원은 임도형과 함께 추억이 가득 깃들어져 있는 고향 하동 곳곳을 나들이하며 안방극장에 랜선 여행을 전할 예정이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