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강하늘, ‘동백이와 용식이 상 받았어요’ 2020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수상장면과 소감

2020-10-29     정종훈 기자

[CBC뉴스] 공효진과 강하늘이 28일 오후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에 위치한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 2020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올해로 11회를 맞는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은 가수, 배우, 희극인, 성우, 방송작가, 연주자, 안무가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는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대중문화예술산업의 사회적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식으로,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포상이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