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생역전! 죽음의 위기에서 장관을 집사로 맞이한 고양이
2020-12-26 정종훈 기자
[CBC뉴스] 러시아의 폐기물 공장에서 한 고양이가 구출되었습니다.
공개된 CCTV영상에서는 모스크바에서 남동쪽으로 약 700 킬로미터 떨어진 울야노브스크의 공장에서 직원 미하일 투카시가 컨베이어 벨트에서 비닐 봉지를 집어 들어 안에서 검고 흰 수컷 고양이를 구출하기위해 봉투를 찢는 것을 보여주었다.
텔레비전과 SNS를 통해 방영된 이 고양이의 구출작전은 고양이를 지역 유명인으로 만들었다. 구조된 고양이는 울랴노브스크 지역 환경부에 의해 입양되었고 비공식적으로 환경부 차관으로 임명되었다.
[영상=로이터ㅣ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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