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의 틴에이저 추문…보석 기각
2020-12-29 정종훈 기자
[CBC뉴스] 자살한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미성년자 성매매를 도운 혐의로 받고 있는 기슬레인 맥스웰에 대한 보석이 거부되었다.
지난 28일 맨하탄의 앨리슨 네이선 미국 지방법원 판사는 연방검찰이 맥스웰이 2,850만 달러의 보석금을 제안했음에도 불구하고 도주 위험이 있다고 판단, “피고인이 재판에 출석할 보장이 없다”고 말했다.
맥스웰(59)은 엡스타인이 1990년대 중반 성관계를 위해 14세 정도의 어린 소녀들을 모집하고 도움을 준 것에 대해 무죄를 주장해왔고, 선서를 하고 위증한 것에 대해서도 무죄를 주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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