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댄싱,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2021-01-02     정종훈 기자

[CBC뉴스] 브레이크 댄싱이라고도 알려진 Breaking은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을 위한 마지막 장애물을 넘었다.

힙합 문화의 기둥 중 하나로 간주되는 브레이크는 참가자들이 선호하는 이름으로 1970 년대 뉴욕에서 시작되어 미국을 넘어 특히 유럽과 아시아 전역에 걸쳐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전 세계로 퍼졌습니다.

[영상=로이터ㅣ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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