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현역으로 월드컵 영광을 꿈꾼다"

2021-01-02     정종훈 기자

[CBC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더 많은 세월 동안 경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여전히 포르투갈과 함께 2022 월드컵에서 우승하는 것을 꿈꾼다고 말했다.

이 35세의 선수는 12월 20일 모나코에서 골든풋상을 수상했으며, 해당 인터뷰는 지난 30일 공개되었다.

[영상=로이터ㅣ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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