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공 머리에 붙여놨나? … 경이로운 볼터치 묘기

2021-01-19     권오성 기자

[CBC뉴스] 12살의 Chinonso Eche는 머리 위에 공을 둔 채 1분만에 가장 연속적인 축구공 터치로 세계 기록을 세웠다.

[영상=로이터ㅣCBC뉴스]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