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하, 법적대응 나선다…결국 법정까지 가나?
2021-03-11 박은철 기자
[CBC뉴스] 학폭 논란에 휩싸인 동하가 법적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10일 동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글쓴이가 주장하는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글쓴이가 첨부한 내용대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글쓴이를 상대로 민형사상 절차를 밟아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통해 자료를 수집해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며 법적대응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동하의 소속사에서 고소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자신을 동하의 학폭 최초 폭로자라고 소개한 누리꾼 A씨는 “함께 학교를 다닌 B씨가 소속사 측에게 고소하겠다는 내용의 협박성 문자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는 “피해자의 인터뷰가 공개된 후에도 진심 어린 사죄 대신 지금처럼 피해자들과 대중들을 기만한다면, 동하가 ‘비공식적’으로 행한 모든 일에 대해 제보자들과 피해자들의 신원보호를 전제로 해 폭로할 것”이라고 전했다.
▶설명의 神을 만나고 싶다면?
▶핫이슈가 궁금할 때, 지금 클릭!
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