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윤주만♥김예린, 눈물 젖은 강릉 방문기

2021-03-13     박현택 기자
방송

[CBC뉴스] 지난 6일 방송된 KBS 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윤주만과 김예린 부부가 강릉을 찾은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윤주만은 초등학교 4학년 무렵 아버지가 사기를 당해 가세가 기울어지면서 이사 온 강릉을 제2의 고향이라 칭하며 특별한 애정을 엿보였다.

강릉을 방문한 주만은 자신이 살던 옛 동네를 둘러본 뒤 친 누나와 추억이 남아 있는 중식당에서 만나 학창 시절을 회상했다. 

주만은 당시 적은 월급을 받으며 직장에 다니던 누나가 집안 형편이 어려워 수학여행을 가지 않으려던 자신을 위해 수학 여행비 15만 원을 내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조카들의 수학 여행비는 자신이 책임지겠다며 큰소리를 치기도 했다.

이후 이야기를 나누던 중 주만에게 미안함만 남아있던 누나는 울먹이며 눈시울을 붉혔고 예린도 함께 눈물을 흘렸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주만 남매는 서로에게 미안하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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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