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결혼, 두 번의 연기 끝에…“잘 살게요”
2021-03-13 박은철 기자
[CBC뉴스] 양준혁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양준혁-박현선 커플은 13일 오후 5시 반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거행한다.
두 사람의 결혼은 당초 지난해 12월 5일 고척 스카이돔 야구장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두 차례 연기, 결국 일반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열게 됐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 1월 혼인 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결혼이라는 게 어렵고 힘든 만큼 더 열심히 오손도손 잘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준혁 아내 박현선은 과거 인디밴드 앨범에 참여한 재즈 가수이자 음악교사 지망생. 양준혁과는 선수와 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고 1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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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