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그린 페스티벌’에 ESG 스타 강사진 눈길

2021-03-16     심우일 기자
자료사진=본

[CBC뉴스] “만 년 안에 찾아올 여섯 번째 대멸종이 오면 최대 포식자인 인간이 가장 먼저 멸종하게 될 것이다”

“지구를 지키는 일은 혼자서는 할 수 없고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주변에 위기의식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LG화학이 ESG 경영의 일환으로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에너지 및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토크 콘서트를 연것이다.

방송인 타일러 라쉬는 ‘기후위기, 삶과 사람의 위기’라는 주제로 환경 보호를 위해 육류 섭취 줄이기 등 일상 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안내한다.

그린플루언서(Greenfluencer)인 타일러는 세계자연기금(WWF)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다.

안성진 강사는 ‘지구온난화 이모저모’를 주제로 지구온난화의 원인 및 해결방법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안 강사는 과학을 주제로 노래하는 밴드 ‘닥터스’의 리더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린 페스티벌은 대학생 교육 멘토들이 패널로 참여해 매 강연 이후 다양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LG화학 대외협력총괄 측은 “청소년과 일반 대중의 눈높이에서 글로벌환경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함께 해결책을 살펴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환경문제 해결 등 ESG 분야에서 기업차원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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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