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재 결혼, 신부는 임신 중 '겹경사'
2021-03-28 박은철 기자
[CBC뉴스] 배우 최성재가 28일 결혼한다.
최성재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는 최성재의 고등학교 동창으로,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특히 최성재 예비신부는 임신 중인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최성재 소속사 측은 “최성재와 예비신부가 코로나19 여파를 고려해 조심스럽게 결혼을 준비하던 중 큰 선물이 찾아왔다”면서 “예비신부는 임신 3개월 차다”라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1984년생인 최성재는 KBS 성우 18기였던 고(故) 최병상씨의 아들이다. 그는 동국대 연극학과를 졸업했으며, 2002년 연극 '칠백의 혼'을 통해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드라마 '닥터스', '왜그래 풍상씨', '데릴남편 오작두', '찬란한 내 인생'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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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