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계약만료 “해보고 싶었던 것들 도전”
2021-03-31 박은철 기자
[CBC뉴스] 구구단 출신 미미가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됐다.
미미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늦었지만 오늘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된 이유는 오랜 고민 끝에 결정을 하게 되었는데 젤리피쉬와의 계약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구구단으로서 더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글에서 미미는 “지금까지 글을 못 남긴 이유는 남기게 되면 정말 구구단이 마지막일 것 같아서 끝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아무 글도 못 남겼던 거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뭘 하든 믿고 응원해 주는 든든한 단짝이 있기에 앞으로 저는 천천히 해보고 싶었던 것들도 도전하고 경험하지 못한 것들을 경험하면서 팬분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구구단은 지난 2016년 6월 28일 데뷔했다. 지난해 12월 30일 공식 해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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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