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재 2주기, 복귀 의지 드러냈었는데…

2021-04-05     박은철 기자
사진제공

[CBC뉴스] 오늘 4월 5일은 故 이일재 사망 2주기 날이다.

폐암 투병중이던 이일재는 2년 전인 2019년 4월 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59세였다. 

이일재는 지난 2018년 12월 tvN '둥지탈출3'에서 폐암 4기 투병 중이라고 고백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일재는 병을 이기고 배우로 복귀하고픈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으나, 결국 유명을 달리 했다.

1960년생인 이일재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1981년 연극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대표작이 된, 지난 1990년 개봉한 임권택 감독의 '장군의 아들'로 얼굴을 알렸다. 이일재는 '장군의 아들'에서 김두한(박상민 분)의 친구 김동회 역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일재는 '장군의 아들' 1~3편에 출연했고, 드라마 '제3공화국' '폭풍의 계절' '찬란한 여명' '야인시대' '각시탈'에도 출연했으며 '장녹수' '연개소문' '대왕세종' '불멸의 이순신' 등을 통해 선굵은 연기를 선보이며 사극 전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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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