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감사장 “감사하면서도 얼떨떨”

2021-04-13     박은철 기자
사진출처

[CBC뉴스] 전효성이 한복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복사랑 감사장’을 받았다.

전효성은 지난 12일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개최하는 ‘2021 봄 한복사랑 감사장 수여식’ 행사에서 문체부 장관 명의로 된 한복사랑 감사장을 받았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한복사랑 감사장 수여식은 일상 속에서 한복 사랑을 실천하거나 한복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자리다.

전효성은 올 2월 삼일절 102주년을 앞두고 패션기업 라카이코리아와 함께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하루 유동인구 40만 명에 달하는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한복 관련 이미지를 광고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한편 전효성은 감사장을 받고 "한 것에 비해 너무 큰 칭찬을 받는 것 같아 감사하면서도 얼떨떨한 마음이다. 그리고 책임감도 같이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도 한국인으로서,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우리나라의 전통과 아름다움이 잘 녹아있는 한복이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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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