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프로젝트, 아티스트 '앙드레 사라이바' 내한 전시한다
[CBC뉴스] 피카프로젝트는 세계적인 스트리트 아티스트 ‘앙드레 사라이바(Andre Saraiva, b.1971~)’의 국내 최초 내한 전시, 단독 개인전을 16일부터 5월 30일까지 피카프로젝트 청담본점에서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앙드레 사라이바의 대표적인 페인팅 작업부터 조형물 그리고 피너츠(Peanuts)와 슐츠 어소시에이션(Schulz association)과 함께 콜라보 작업을 한 특별한 작품까지 총 40여 점을 총망라해 작가만의 다양한 색과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Mr. A loves Seoul : 앙드레 사라이바 국내 최초 내한 전시'는 뉴욕을 중심으로 작업한 15점 작품을 먼저 만나볼 수 있고, 이어 5월에 프랑스를 중심으로 작업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앙드레 사라이바는 “한국 문화의 팬으로서 항상 서울에서 전시회를 가져보고 싶었다. 코로나 때문에 직접 내한은 못하지만, 저의 작품을 통해 알록달록한 행복을 선사해드리고 싶다”며, “먼 곳에서나마 한국 팬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보낸다”라고, 한국에서의 첫 전시회에 대한 감격과 뜻깊음을 밝혔다.
앙드레 사라이바는 파리, 뉴욕, 로스앤젤레스, 포르투갈을 중심으로 활약하며, 세계적인 브랜드인 루이비통과 전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스누피와 협업을 진행하는 등 국제적 예술 감각과 대중적 영향력을 인정받은 그래피티 아티스트이다.
한편 앙드레 사라이바는 스웨덴에서 태어나 파리에서 자라며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이름을 벽에 새기면서 그래피티 예술에 대한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
작가는 예술가 외에도 호텔리어, 요식업과 파티 문화의 선구자 등 성공한 사업가이지만, 단 한 번도 작품 활동을 멈춘 적은 없었다. 앙드레 사라이바에게 예술이란 모험 가득한 작가의 삶 그 자체 전부이기 때문이다.
지난 2015년에는 미국 맨해튼에서 예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카페 헨리(Café Henrie)’를 열어 그 지역 예술가들을 초청해 전시하고, 파티를 주최하는 등 앙드레 사라이바 만의 방식으로 예술과 문화 향유의 장을 열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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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