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임 2주기, 1년 넘게 병마와 싸웠지만…
2021-04-21 박은철 기자
[CBC뉴스] 오늘은 고(故) 배우 구본임 2주기 날이다.
구본임은 지난 2019년 4월 21일 오전 4시 50분에 비인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50세였다.
고인은 생전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1년 넘게 투병 생활을 이어왔지만 결국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세상과 이별했다.
구본임은 1969년 생으로 서울예대 연극학과 진학 후 극단 미추에 입단하면서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그 해 영화 '미스터 맘마'로 데뷔했고, '마누라 죽이기', '홍반장', '음란서생', '미녀는 괴로워', '화려한 휴가', '식객' '늑대소년' 등 다양한 영화에서 얼굴을 보였다.
또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 '조강지처 클럽', '탐나는도다', '검사프린세스', '주군의 태양', '훈장 오순남', '맨도롱 또똣' 등의 작품에서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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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