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전동화 차종 2025년까지 약 70개 이를 듯

2021-04-22     심우일 기자
(사진=토요타

[CBC뉴스] 2018년 토요타는 자동차 회사에서 모빌리티 컴퍼니로의 탈바꿈을 선언한 바 있다.

모든 사람들이 같은 지구에서 생활하고 있는 가운데, “홈 플래닛(Home Planet)”이라는 관점에서 기업활동을 추진하여,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구를 다음 세대에 물려줄 사명이 있다는 것이다.

토요타는 " 2050년의 탄소 중립을 목표로 하는 선언이 세계 각국에서 나오고 있다. 자동차 산업에서의 탄소 중립 실현에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와 충전 인프라 등의 에너지 정책과 구매 보조금, 공급 업체 지원, 배터리 재활용 시스템 등의 산업 정책의 일체적인 운용이 필요 불가결하며, 각국 정부나 업계 단체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 연계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글로벌하게 사업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각국 정부와 이러한 전동화 추진을 위한 환경 정비에 대해 협의하면서 라이프 사이클 전체에서의 CO₂ 감축에 이바지하는 전동화 전략을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

또한 올해 말까지 공공정책 참여 활동이 파리 협정의 장기 목표에 부합하는지 여부에 대한 리뷰와 정보 공개를 실시하는 등, 보다 많은 이해 관계자가 당사의 활동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 공개를 강화하도록 노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동화 차종은 2025년까지 약 70개에 이를 것으로 토요타는 CO₂ 배출량 감축을 위한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93년에는 21세기에 지구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자동차의 모습을 제안하는 “G21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그 성과로서 1997년 세계 최초 양산형 하이브리드 자동차인 프리우스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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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