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지 결혼 “따뜻한 사람 만났다”

2021-04-24     박현택 기자
사진출처

[CBC뉴스] KBS N 아나운서 조은지가 결혼한다.

조은지 아나운서는 2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같은 직장에서 처음 만나 사내연애를 시작한 조 아나운서와 예비 신랑은 3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예비 신랑은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18년까지 KBS N PD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조은지 아나운서는 결혼을 앞두고 "항상 제게 한결같은 믿음을 주는 따뜻한 사람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게 되었다"며 "일적으로도 심적으로도 큰 도움과 행복을 주는 사람이다"고 예비신랑을 소개했다. 이어 "제 인생에 가장 큰 결심을 하게 된 순간,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정말 큰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응원해주시고 축하해주신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조 아나운서는 동덕여자대학교 문예창작과 출신으로 지난 2016년 KBS N에 입사했다. 이후 배구 매거진 프로그램 '스페셜 V', 야구 데일리 매거진 프로그램 '아이 러브 베이스볼' 등의 진행을 맡아 활약하며 '야구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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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