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여배우들’ 척하지 않는 그녀들의 솔직대담 트루스토리

2021-04-25     박현택 기자
영화

[CBC뉴스] 25일 0시부터 KBS 2TV에서는 2021 아카데미상 기획 특선영화 ‘여배우들’을 방영한다.

윤여정, 이미숙, 고현정, 최지우, 김민희, 김옥빈이 출연하는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을 받은 영화 여배우들은 20대부터 60대까지 각 세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들이 패션지 화보 촬영을 하며 생기는 에피소드를 다룬 영화이다.

영화 ‘여배우들’ 줄거리 

크리스마스 이브. 패션지 <보그> 특집 화보 촬영을 위해 20대부터 60대까지 각 세대를 대표하는 여섯 명의 여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홀로 받는 스포트라이트에 익숙한 그녀들 사이에서는 예정된 기싸움이 벌어지고 팽팽한 긴장감이 스튜디오를 감싼다. 

화보를 찍을 때도 절대 서로 부딪히지 않게 시차를 둔다는 패션계의 불문율을 깬 이 최초의 시도는 시작부터 불씨를 안고 있었던 것. 의상 선택부터 시작된 신경전은 급기야 현정의 도발에 지우가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리는 불상사로 이어진다. 여정은 자신이 대타로 섭외된 것 아닌지 찜찜하고 민희는 화보 촬영이 즐겁지만 옥빈은 어디까지 선생님이고 어디부터가 언니인지, 선배들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주요 소품인 보석이 오지 않자 시작된 하염없는 기다림. 스태프들은 애가 타고 여배우들은 점점 예민해지는데. 그 날 밤, 그곳에선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눈치보지 않고 솔직하고 또 대담한 그녀들 사이에선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갔을까? 과연 이들은 무사히 촬영을 끝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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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