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문 10주기…투병 중에도 연기 투혼 불살라
2021-04-25 박은철 기자
[CBC뉴스] 오늘(25일)은 배우 김인문 10주기 날이다.
고 김인문은 지난 2011년 4월 25일 지병인 방광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72세였다.
고인은 뇌졸중과 방광암으로 투병생활을 해왔으며 사망 6개월여 전부터 입원치료를 받아오다 호흡이 가빠진 뒤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고 김인문은 1967년 영화 '맨발의 영광'으로 데뷔, 1990년부터 2007년까지 방송된 KBS1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를 통해 '서민 연기의 1인자'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5년 뇌경색으로 쓰러졌지만 꾸준하게 치료를 받으며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2007년), '독짓는 늙은이'(2010년) 등에 잇따라 출연하는 등 연기 투혼을 불살랐다.
▶설명의 神을 만나고 싶다면?
▶핫이슈가 궁금할 때, 지금 클릭!
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