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스튜디오스’, 자체 개발 통합제어솔루션 ‘VIT’ 주목

2021-04-27     권오성 기자
사진=비브스튜디오스.

[CBC뉴스]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사 ‘비브스튜디오스’가 국내 최초 자체 개발 통합제어솔루션 ‘VIT (ViveStudios Immersive Technology)’를 공개하며, 시공간을 뛰어넘는 콘텐츠 제작의 미래를 제시한다고 해서 주목을 끈다. 

‘비브스튜디오스(VIVE STUDIOS)’는 최고 수준의 첨단 기술력과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을 보유한 한국을 대표하는 버추얼 프로덕션(virtual production), 디지털 실감 콘텐츠(digital immersive experience), CGI(Computer Graphic Image) 전문 스튜디오다.

또한 콘텐츠 IP 기획부터 영상 제작, UX 디자인, 소프트웨어 개발, 그리고 솔루션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하는 파이프라인을 자체 보유하고 있다.

2003년 설립 이래 지난 18년 동안 ‘비브스튜디오스’는 XR, VR, AR 실감형 콘텐츠, CGI, VFX, 광고, 게임 시네마틱 등을 제작하며 쌓아온 CGI 프로덕션 노하우를 바탕으로 첨단 기술 연구개발에 꾸준히 투자해오고 있으며, 202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되는 등 기술의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우수한 기술과 전문 R&D 인력을 갖추고 지속적인 버추얼 프로덕션을 연구해온 결과, ‘비브스튜디오스’는 올해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 통합제어솔루션인 ‘VIT’를 공개하며 향후 IT 산업의 핵심인 ‘메타버스(Metaverse)’ 시대의 선두로 나선다. 

‘메타버스’는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기존의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이라는 용어보다 진보된 개념이며 웹과 인터넷 등의 가상세계가 현실 세계에 흡수된 형태를 의미한다.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의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현실에 가까운 가상세계 ‘메타버스’는 더욱 정교해지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MZ 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가 가상공간에서 사이버 캐릭터, 아바타 등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일상화되면서 메타버스의 열풍을 가속화 시키고 있다. 

한편 이런 흐름 속에 ‘비브스튜디오스’의 통합제어솔루션 ‘VIT’는 현실에 가까운 가상세계를 가장 잘 구현해낼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동안 기술의 한계로 인해, 국내에서는 수많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통합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이 없어 모든 업체들이 해외에서 솔루션을 구입해서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면서 최소 1-2달이 소요되는 해외 로케이션 촬영은 상상할 수도 없는 불가피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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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