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쉬웰-ANS엔터테인먼트, 전략적 동반자 관계 선언…한류문화와 K웰빙 시너지 효과 기대

2021-05-07     정종훈 기자
걸그룹

[CBC뉴스]  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K웰빙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웰빙 회사 (주)머쉬웰(대표이사 최호성)과 최근 해외 K-POP 시장에서 무서운 상승세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신예 걸그룹  '메이져스(MAJORS)'의 소속사 (주) ANS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박현숙)는 향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서 적극적인 투자 및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이 곧 임박했음을 알렸으며 해외시장에서 한류문화와 코로나 시대 K웰빙을 동시에 알리는데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임을 지난 6일 선언하였다.

㈜머쉬웰은 일반 가정에서도 버섯을 쉽게 재배할 수 있는 무동력 ‘가정용 버섯 재배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여러 특허기술을 보유한 코로나 시대 전형적인 K웰빙 회사이며 최근 굵직한 국내외 계약 건들의 성사로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다.

중국 현지에서도 걸그룹 메이져스(MAJORS)는 가장 핫한 신예 걸그룹로 더욱더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라 한한령 해제 기대감 속  데뷔 앨범 이름 그대로 중국 대륙에 ‘전설의 시작이자 떠오르는 별‘로서 한류 열풍 신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걸그룹 메이져스(MAJORS)는 지난 3일 한국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해온 공영방송 아리랑 TV에서 야심 차게 기획한 국가별 맞춤형 콘서트 ‘심플리 케이팝 콘 투어(필리핀편)’에 출연하여 글로벌 팬들을 열광하게 하는 등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메이져스(MAJORS)는 아이다, 비타, 비안, 수지, 아키, 신예로 구성된 6인조 신인 걸그룹으로 카리스 넘치는 퍼포먼스,  탄탄한 보컬 실력과 프린세스 이미지의 독보적인 비주얼을 갖춘 신예 걸그룹이다.

㈜머쉬웰 최호성 대표이사는 “코로나 시대 K웰빙을 주도하고 있는 ㈜머쉬웰과 한류문화 전도사로서 해외 K-POP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신예 걸그룹 ‘메이져스(MAJORS)’를 론칭한 (주) ANS엔터테인먼트가 함께  해외 한류 시장에서 상호 시너지를 발휘하여 동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머쉬웰과 (주) ANS엔터테인먼트 양사는 코로나의 시대 속에서도  한류문화와 K웰빙에 대한 관심이 더욱더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양사 간 새로운 협업 프로젝트도 공동 연구 개발하고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ANS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메이져스(MAJORS)’가 지난달 16일 발표한 두 번째 앨범 'The Beginning Of Legend – Rising Star'의   수록곡 ‘Dancing in the Starlit Night(별빛에 춤을 추는 밤)’곡은 음원 발매 동시에  1등부터 100등까지 BTS와 블랙핑크 곡들이 즐비한 가운데  독일 아이튠즈 TOP K-POP Songs Charts 9위, 캐나다 아이튠즈 차트에서 33위에 진입한 바가 있으며  전 세계 인구 세계 4위인 인도네시아 아이튠즈 K-POP Song 차트에서 24위, 핀란드에서도 95위에 진입을 한 바 있다.

'The Beginning Of Legend – Rising Star'의 타이틀곡 “Rain on me” 또한 미국 아이튠즈 K-POP Song 차트에서 신인 걸그룹으로서 아주 이레적으로 11일 동안 미국 66위, 핀란드 72위 등 차트 인하는 기염을 보였다. 타이틀곡 “Rain on me”는 음원을 발표한 후 독일 아이튠즈 TOP K-POP Songs Charts에서 1위 BTS ‘Dynamite’ 그리고 2위 BTS ‘So What’에 이어 3위, 그리고 미국 아이튠즈 차트에서는 13위, 영국 아이튠즈 차트에서는 20위 그리고 터키 아이튠즈 차트에서는 7위에 각각 랭킹이 되면서 4세대 걸그룹 대표주자로서 단기간 급성장하고 있음을 입증했었다.

선공개 데뷔 앨범 'The Beginning Of Legend‘을 발매한지 한 달 남짓 되지 않은 기간, 음악방송 출연 횟수, 그리고 신인 걸그룹으로서의 팬덤 기반을 고려하면 이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결과이며 전 세계 K-POP 시장에서 메이져스(MAJORS)가 신예 걸그룹으로서 얼마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설명의 神을 만나고 싶다면?
▶핫이슈가 궁금할 때, 지금 클릭!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