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영, 사고 이후 소통채널 비공개 처리

2021-05-11     박은철 기자
사진제공

[CBC뉴스] 방송인 박신영이 교통사고로 인해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했다. 

이에 박신영의 소속사 아이오케이 측은 지난 10일 공식입장을 통해 "사망사고와 관련해 피해자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 매체는 한 맘카페에는 박신영의 교통사고 관련 글이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글에 따르면 사고를 목격한 한 누리꾼은 “길 건너려고 하는데 폭탄 터지는 굉음이 났다. SUV 차가 미끄러지듯 어마어마한 속도로 상암초 건너편 가드레일을 다 구기면서 들이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쿨존이었는데 사람이 있었으면 큰일날 뻔 했다 했는데 배달 중인 오토바이(가 있었다)”라며 “주변 시민들이 신고하고 쓰러지신 분 말도 걸었다”고 전했다.

한편 박신영은 사고 이후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채널을 모두 비공개로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녀가 출연 중이던 채널A ‘닥터지바고’ 등에는 당분간 출연이 어려울 전망이다. 

채널A 측은 11일 “박신영 아나운서는 당분간 ‘닥터 지바고’의 출연이 어려울 것 같다”라며 “한석준 씨가 혼자 진행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욕대학교 경제학 학사 출신인 박신영은 지난 2014년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프로야구 팬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며 MBC ‘스포츠 매거진’, 채널A ‘닥터 지바고’, JTBC Golf ‘라이브레슨70’ 등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아이오케이 TN엔터사업부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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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